[넷플릭스] 내 맘대 확인해볼까요

이 추천 혹은 비추어 1에 이어제가 본 목록 정리하는 겸 재미 있는 것은 널리 알릴 겸 다시 사용하는 포스팅 ✌ ︎('ω')✌ ︎ ​ ✅ 작품을 보면 기준;여성 주인공 자신에 오니/쵸루보지만 무서운 거 나쁘지 않는 함/긴박한/프렌즈 모펨은 낫마이스타ー루/시즌제 나쁘지 않는 함 ✅ 무의식적(만 존재할 수 있으므로 주의 부탁 드림다 ​ 1. 댁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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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스릴러, 미스터리-학기 중 4월부터 보기 시작한 곳에서 혼자 보면 무섭다 그래서 룸메이트 때 당면-심장마비에 온 주인공이 심장이식을 받은 후에 일어난 본인은 이상한 일을 그린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식된 본래 심장의 소유자인 대가족이 주인공에게 다가가고 주인공은 그 대가족과 맺어지는 내용.종교적 요소가 다소 다르다. 물론 얼치기 같지만... 좀 광기가 있고 무서워 그이쯔싱 비슷한데 본인 앵무새 그이쯔싱 싫어하면 주의, 긴박한 것 당신 무당 싱 무그에은 츄은아헤소시ー증 한 이틀 만에 다 보자마자 시즌 2자신 오면!​ 2. 데드 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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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스릴러 과인은 아닌데 굳이 분류하자면 약간의 범죄...? - 네 심장 본담도 작품 보는 기준이 높아져서 하예과인처럼 헤매다 발견한 드라마 - 두 여자가 주인공이다! "젠의 남편이 죽는다'sound'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슬픔을 극복하는 종교적 모임?" "어쩌다..." 그런 걸로 주디를 만과인으로 일본어과 일을 그리는 드라마. -솔직히 주디, 젠은 열기가 꽤 죄인는데 어떻게든 둘이서 사귀어 주는...ㅠ 시즌 2에서는 더 그와잉왓 sound 좋겠다^^​ 3. 굿 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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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범죄 약간의 코미디...? -시즌 하나 서울 너무 만족하고 시즌 2나 오기를 기다렸다!! 리오가 시즌중 보다도 자주 자신감이 와서 기쁘면서도 타쿠미 돈돈 자신이 와서 갱의 신비가 떨어지라고 할까 태인-시즌 2 4화 리오베스 최고다 큰일 텐션 높은 엘리자베스· 풀 네임입니다. 노래하는 리오의 목소리가 최고가 된다. "웃음 남편이라고 자신하는 사람들, 모두 쓸데없는 소음, 베스 남편이 제일 다 메리펫, 부머는 정말 역대급 캐릭터들.생명력 바퀴벌레 같고 그 아이만 자신에게 오면 새가슴이 단 부지 전체 답답한 된 것 파랑 ​ 4.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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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미스터리 -드디어!!! 좋은지 시즌 3오픈! 당해도 다 보고 자고 있으면...아이들이 시즌 하나에 비해서 많이 컸어.모두 02학년 04년생 이 같은데 언제 이렇게 큰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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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배경이 197,80년대라 당대 믹크 특유의 옛 감성을 보는 재미도 있다 소움액도 좋고, 소품 11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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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언제 컸어?하지만 당신은 너무 귀엽다.저의 최·유아의 캐릭터!!​ 5. 선 탁루라리타다이엣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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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기묘한 코미디...? 기괴한 코미디...!! - 어느날 소의 맛있는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괴로워하다 언데드가 된 쉴라...! 언데드는 소의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고 오로지 사람을 먹어야만 살 수 있다며 식인하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옆에서 남편 조엘이 조용히 쉬고 보조하고 도와주는데 너무 조싱킹하다. - 슈라가 별탈없이 죽이냐면 또 그렇지 않다.하지만 윤리적 안데드라, 누가 봐도 그린 사람만 딸이다-쉬어-무척나쁘다. 큰아들의 숨통이 트이는군. 대장생 드라마가 굉장히 안 좋아서 아주 못됐어하지만 분위기는 가볍고 믹크식 코미디 많이 나쁘지 않고 융화하는 존 젬 ​ 6. 히하우스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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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스릴러-지난해 이거 추천받았을 때는 뻔한 도깨비집 스토리일 줄 알고 안 봤어-여름맞이하는 거 둘러보고 칠로 종강하자마자 시작된 드라마 '아내 sound'부터 무서워..5남매와 그 아버지의 이야기. 교차편집이 참 멋지다. 잘 모르겠어, 내가 봐도 편집이 된 건 알겠어. 어렸을 때와 현재를 번갈아 보이고, 매회 5명의 아이를 차례로 다루며 서사를 보는 재미도 있다.제일 슬펐던 회는 쌍둥이 남매 회와 최종회...넬리가 너희들, 불쌍하고 불쌍하다.목이 부러진 유령을 그렇게 봤는데 그게 구미가 당겨서.(실로 스포라) - 아역 캐릭터 모두 매력있어 T-T 특히 테오 최고야-이거 비록이라도 다 보면 분석문이 있으니까 봐줬으면 좋겠어사람의 생각 5단계를 아이에 빗대어 캐릭터로 표현했지만 머리털이 다시 치-최종화 반전도 있고 더 좋았다-신호 김웅희(작가도 이 드라마 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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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이 제일 불쌍해...울면서 애들인데 그 집에서 제일 힘들어하고 그만큼 어른이 되어서도 제대로 살 수 없는 넬과 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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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갑지만 동생들 잘 돌보기 테오아역도 역할로 딱 다닥다닥이에요.​ 신경제 정책(다 좋지만 그레이 아쟈싱토미ー시ー증 2까지 밖에 없고 기린 이브도 없네,~을 다시 결제하지 않으면.무서운걸 잘본다면 꼭 힐하우스를 봐야한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