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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 비염으로 추석 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2:07

    안녕하세요~ 이웃분들이 어항시부에서 추석연휴 시작해서 다들 어디 가셨나요?저는 이번 추석은 분당에 남아 외할머니와 삼촌집만 가려고 합니다.원래 본가는 홍천인데, 하나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좀 힘들어서 가지 않았어요.


    아버지께 엄청 잔소리를 들었는데, 정 스토리가 어려워서 못갔어요... 늦잠자 의견으로 그저께부터 마음이 편했는데.... 택무가 편했는지 갑자기 아파졌어요.​ 어제 밤에 블로그 포스팅과 게이지 않고 한하나 2시 지나서 누웠지만 오한과 코 막힘, 목의 통증이 매우 그와잉게 심해집니다.타이레놀 먹고, 기모후드티, 긴바지를 입고, 두꺼운 이불을 덮은 것도 잠시 추워서 잠도 못자고 겨우 잠들었어요.​ 1어학과에 다니는 자마자, 이비인후과에서 고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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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는 많이 추워요.9시 하나 0분경 자신이 왔지만 따뜻하게 입고 자신 와도 한기가 했습니다.추석연휴라 진료안하는 줄 알았는데 야탑역 근처에 있는 이비인후과가 진료를 하고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ᅲ 요즘 당장 약을 먹어야 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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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앉아서 기다릴게요추석 연휴인데 사람이 꽤 있었어요.한 5명?​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환절기에 환자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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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병원에는 공기청정기? 산소발생기? 이게 필수적인 것 같아요."공기청정구역"이라고 써있는 하얀 기계가 한 병원의 본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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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긴 기다림아파죽겠으니 제발 의사선생님 만과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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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하고 앉았던 곳에서 옮겨진 진료실 앞에서 기다립니다.이름 부르면 즉석 들어갈 수 있게 미리 불렀거든요.의사는 매우 친절하시고, 호걸하신 분 같았습니다.증상에 대해 물어보고, 목과 코를 확인한 다sound 약과 주사를 처방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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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 이것뿐인데요.편도부종, 코막힘, 비염 등 증상이 다양했죠.항생제 주사도 맞았고 약도 51치 받앗슴니다!!​ 이번 추석은 정 이야기 쉬지 않으면 1 같아요.그동안 긴장해서 무리하다가 막다른 골목에 오는지 아파서 힘들어요;; 밥먹고 약먹고 정말 푹 잤어요. night5시까지...하루가 없네요.쉬는 동안 블로그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아파버리다니...


    그럼, 푹 쉬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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